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야세 유우카 (문단 편집) ===== 1장 레트로의 로망 =====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메인스토리 별 적대 세력)] 1장의 적대 세력으로 등장하나 [[악당이 아닌 반동인물]] 포지션을 지니고 있다. [[게임개발부]]의 폐부를 고지하며 등장하는데, [[주인공 대신 옹호받는 적|학생회의 방침대로 폐지를 해도 전혀 할 말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 우선 인원도 세 명밖에 안 되는 데다, 그 부족한 인원에도 불구하고 늘리려는 노력조차 하지도 않고, 제대로 보여줄만한 실적마저도 없으며, 그나마 게임게발부 멤버 본인들이 말하는 그 유일한 실적이란 것이 밀레니엄의 이름을 달고 쪽팔리게 《테일즈 사가 크로니클》이라는 역대급 똥겜을 내놓아 '똥겜[* 공식 한국어 자막에서는 어째 일본어 발음 그대로 옮긴 [[https://youtu.be/mxi5DjWIFsg?t=377|"쿠소게"라고 써있다.]]] 상 1등'이라는 매우 불명예스런 타이틀을 달성하여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이름과 명성에 먹칠을 하고도 남을 대대적인 대망신을 준 것뿐이고, 학교에 [[파칭코]] 카지노 따윌 만들어놓고 대회를 열거나 [[고전게임]]을 수집하겠다는 이유로 '고대역사 연구회'를 습격하는 민폐짓을 저지르는 등 그야말로 밀레니엄의 [[체면]]과 [[자존심]], 위신을 떨어트리는 짓만 골라하는 민폐투성이 동아리였단 실상이 드러나게 된다. 그 와중에 지원금은 '개발 환경 개선' 이라는 명목으로 꼬박꼬박 챙겨갔으니, 이쯤 되면 오히려 폐부 유예를 시켜준 유우카가 학생회라는 나름 [[높으신 분들]]의 위치에서 최대한 배려를 해준 것이다.[* 덤으로 이후 2장에서 나오는 [[츠카츠키 리오]]의 만행을 생각하면 유우카가 얼마나 게임개발부를 좋게 보며 대우해줬는지를 알 수 있다.] 어쨌든 게임개발부가 밀레니엄 프라이스에 작품을 출품해서 수상을 타겠다는 포부에 폐부를 몇 주 유예시켜주지만 그 과정에 게임개발부가 금지된 폐허에 들어가는가 하면 그곳에서 [[텐도 아리스|아리스]]를 주워와서 인원수를 채우거나 G.Bible의 암호를 뚫기 위해 학생회를 습격하는 등의 온갖 다사다난한 사태를 겪는다. 이후 밀레니엄 프라이스에서 《테일즈 사가 크로니클 2》가 비록 정규 수상은 못했지만 특별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알려주며, 폐부 결정을 다음 학기말까지 유예하기로 하고 [[대인배|게임개발부의 고전게임기들을 고물 취급한 것을 사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